성공스토리SUCCESS STORY

성균관대학교교육학과

수만휘 졸업생 22학번공민지
좋은 대학에 갈 수 있게 해주셔서
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!

지난 삼 년간 엄마, 아빠가 그렇게 공부하라고 해도 안했는데 다시 일 년의 기회를 주셔서 수능 45354에서 12213으로 올려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!

재수 생활이 재밌었다라고 표현하고 싶어요.
저는 사실 재수 생활이 재밌었다라고 표현하고 싶은 게 정말 좋은 친구를 사귄 것 같아요. 많은 경험을 했고 기숙사 생활이라는 것 자체가 처음 생활해본 거라서 더 뜻 깊었고 재밌었고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어요. 모든 게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어요.
“너를 믿든 안 믿든 그냥 해라”
“슬프면 울고 해라 다 울었으면 시작해라”
저희 성균관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이고 교육철학, 교육과 등 교육에 관련된 공부를 하는 학과에 입학한 지금은 행복하지만, 재수를 고민할 땐 그냥 되게 슬펐어요. 되게 힘들고 괴롭고 여태까지 느껴본 고통과는 전혀 비교해볼 수 없는 고통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원래 스트레스 되게 안 받는 성격인데 한 두달간은 매일 밤마다 울었던 것 같아요. 일기 쓰면서도 울고 부모님한테 손편지 쓰면서 울고 계속 울었는데 시간이 해결 해줬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. 재수를 막 시작한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거운 마음을 떨쳐내는 게 가장 중요하고 “너를 믿든 안 믿든 그냥 해라”, “슬프면 울고 해라 다 울었으면 시작해라” 이렇게 말을 하고 싶어요.